줌코비5와 크레이지라이트 로우 두신발에 발라서 사용해본 결과 줌코비 5 같은경우 아웃솔 자체에는 크게

코트그립의 효과를 보진 못했습니다만 크레이지 라이트 로우는 무서울정도로 좋은 성능을 보이더라구요

다만 그 시간이 그리 오래 가진 않는다는것입니다 한쿼터가 10분에서 15분 정도라면 한쿼터 끝나고 다시

발라서 사용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단점은 신발바닥에 시공할때 물처럼 질질 새는것 때문에 몇번 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신발에 바른양보다 바닥에 흘린양이 더 많을 정도 였습니다. 제 제품이 불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은요

그리고 체육관 바닥이 어능도 청결해야 합니다. 체육관 바닥을 대충 정리하고 시공후에 사용했을때

멋진 성능을 보여주지만 진공 청소기도 아니고 신발 바닥에 먼지가 상당히 많이 붙어있어서요 농구끝나고

물티슈로 아웃솔 청소를 해줘야 한다는 점이 있었습니다.

분명 좋은 제품임에 틀림없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체육관에서 농구만 하고 바닥상태가 관리가 좋코 먼지가 없는

곳이라면 정말 좋은 성능을 발휘할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