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화이트를 사고 싶었으나 사이즈 품절에 의해 블랙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간만에 클래식한 디자인의 농구화가 나와서 상당히 눈길이 가구요.

뭐 블랙도 색상은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사이즈 정보는 여기저기 리뷰를 통해서 295로 선정하였는데(나이키는 죄다 300 신습니다)

살짝 답답한 느낌이 있네요. 발볼러라서 그런 듯요.

그치만 이또한 신어보고 적응되면 괜찮으리라 생각되네요.

아직 플레이 못해봤는데 빨리 해보고 싶네요.

인펄스 양말이랑 같이 구매해서 동시 착샷 올려 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