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생각보다 무겁지 않음, 불편함이 크게 없음, 한쪽만 샀는데 한번도 안다침 (안산쪽 다쳐서 반대쪽 사러옴...)

 단점

신발에 변형이 조금 있다. (농구화 핏중요시 하는분들 참고), 사이즈업 5~10 하면 좋음(본인은 정사이즈 그대로 인데 괜찮음)

총평 - 테이핑 매번 하는 귀찮음 및 돈 드는 것 보다 좋은거 하나 사서 맘편하게 즐농하는게 이득.

어렸을때 발목을 많이 다치고 치료 제대로 안해서 현재 양 발목 인대 너덜너덜 한 상태이고 병원갔더니 양쪽 다 수술 권장 받았었는데

수술 하기는 싫고 농구를 접을순 없어서 산 보호대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