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맨 착용샷 후기 이벤트 참여합니다.
제품후기
일단 구매당시 거의 전세계 최저가로 최상의 스윙맨 져지를 구할 수 있어서 굉장히 만족했고
배송도 익일배송급으로 빨리 도착했습니다. 스윙맨 져지가 미국내 가격이 110달러 인데 국내에서 거의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것 자체가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년부터 NBA 스폰서가 아디다스에서 나이키로 바뀌는데 나이키의 가격정책상 저지가격은 12만원 이상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우올림픽 국대 래플리카 져지를 거의 10만원 정도 가격에 판매했었고 다른 나이키 제품들과의 가격밸런스 때문에라도 지금처럼 85000원 정가의 가격정책이 이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렴할 때 많이들 구매하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요 사이즈가 어느 정도 빠진 후에야 아디다스의 막판세일이 들어갈 겁니다. 본인 사이즈 있을때 얼른얼른 구매하시기를 조언드립니다.
착샷후기
스펙은 190/86 평소에 105-110정도 착용합니다.
져지는 구형은 L사이즈 주로 입었었는데 신형져지(레볼루션30원단+접착식패치)부터는 XL 입고 있습니다.
이전에 구멍 송송 뚫린 져지 입으시던 분들은 한 사이즈 더 크게 가시면 비슷한 핏이 나옵니다.
기본적으로 신형져지들이 조금더 짧고 슬림하게 나오는 편 입니다.
선수들이 경기용으로 져지를 입을 때는 보통 핏하게 입습니다. 그렇게 의도되기도 했구요.
하지만 스윙맨 져지는 기본적으로 넉넉하게 입는 패셔너블한 의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선수들처럼 핏하게 입으셔도 넣어서 입으신다면 상관없지만
프로컷에 비해 길이가 짧기 때문에 비추하고 싶습니다.
정말 사이즈를 잘 고르시려면 아디다스 홈페이지에 나온 공식 사이즈표에서 키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아주 과체중이거나 아주 저체중이 아니시라면 꼭 사이즈별 신장을 보시고 고르시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키가 190인데 L사이즈 입어도 넉넉하지만 길이상 XL가 맞습니다.
아주 약간의 미묘한 짧음이 언밸런스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슴둘레보다는 꼭 키에 맞춰 사시길 추천합니다.
가수 김태우씨가 복면가왕에서 스윙맨 져지를 입고 나왔었는데요 본인 키에 맞추지 않고 핏하게 입었을 경우에
이런 애매하게 짧은 핏이 나옵니다. 키는 크신데 몸집이 크지 않으신 분들은 특히 유의하세요!
제가 가진 사이즈 팁을 전해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JUMPMALL 2017-06-20
NBA 스윙맨 져지 후기 이벤트 참여 너무나 감사드리구요^^
후기가 마치 아디다스 공식 정보 처럼 상세하네요!
이벤트 적립금 바로 적립되었구요,
이후 점프몰 이용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점프몰 자주 이용해주시구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